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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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모자+티셔츠 조합도 찰떡…"귀여움 장착한 기우"

기사입력 2021.08.24 14: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우식이 새로운 사진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24일 오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우식이 검은색 티셔츠에 오랜지색 캡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구름이 낀 하늘, 비 내리는 건물 옥상,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아지 등의 사진이 이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식이 졸귀다", "너무 귀여워ㅠㅠ", "진짜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최우식은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최우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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