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김기수가 성형 수술 고백 후 일상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콧바람, 브런치 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피드 속 김기수는 브런치 카페에서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코, 안면윤곽 수술을 고백한 후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과 C사 명품 토트백이 눈에 띄었다. 이 토트백은 꾸준하게 인기가 많은 C사의 제품으로 약 330만원대에 달한다.
김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서 "몇달 후 큰 부기가 빠지면 만족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사진 = 김기수 인스타그램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