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이 개발한 스타일리쉬 액션 TPS <S4리그>에서 25일 '다크 라이트닝(Dark Lightning)' 시즌1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다크 라이트닝'은 S4리그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시즌제 업데이트로 향후 4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25일에 진행되는 시즌1 업데이트에는 감염된 플레이어와 일반 플레이어간 대전을 펼치는 '체이서 모드'에 '오필리아 바이러스' 아이템이 추가된다.
'오필리아 바이러스' 아이템은 감염된 체이서의 능력치를 높여주고, 외형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맵 '나이트메어'도 선보인다. '나이트메어'는 번개가 내리치고 빗줄기가 내리는 공포스러운 분위기 특징으로, 쫓고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전투맵이다.
아울러 신규 총기 '트윈 블레이드'와 '스파이크 라이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트윈 블레이드'와 고압전류를 발사해 추가 데미지를 발생시키는 '스파이크 라이플' 7일 사용권을 받을 수 있다.
'다크 라이트닝(Dark Lightning)' 시즌1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4리그> 공식 홈페이지(
http://s4.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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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