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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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임신' 성유리, 쌍둥이 예비맘 애교 말투에 녹아…"심장 아포"

기사입력 2021.08.18 12:04 / 기사수정 2021.08.18 12:0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예비 쌍둥이 엄마의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반려견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이를 사진으로 담은 성유리 역시 사랑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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