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여진구가 과거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17일 오전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oo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기울인 셀카, 과거 드라마 출연분 캡처본과 아기일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일 때부터 웃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4세인 여진구는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엠넷 '걸스플래닛 999'에 출연 중이다.
사진= 여진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