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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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최원태 '위기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21.08.11 19:1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종료 후 키움 포수 이지영과 선발투수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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