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채림 아들이 썬쿠션을 바르고 있는 모습. 채림은 "아침에도 톡톡 점심에도 톡톡 스스로 합니다"라는 글을 더하며 흐뭇한 엄마 마음을 담았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싱글맘으로 홀로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