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스터트롯’ 우승자(진) 임영웅의 ‘바램’ 무대가 16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월 2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스터트롯 예선전 방송분 현역A조 임영웅 바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TV CHOSUN ‘미스터트롯’ 예선전에서 ‘바램’을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 이후 해당 영상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8월 7일 기준 조회 수 16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3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8월 1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1,465,157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32주로 늘어났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