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임수정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촬영 중 #멜랑꼴리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쇼파에 앉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 4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을 늘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임수정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