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윤미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가기 전. 태양으로 피하기 위해~~ 얼굴만은 보호해 주기. 한강공원으로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다. 모자와 얼굴에 붙인 패치까지 햇빛에 맞서기 위해 단단히 준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예인 포스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