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서 "코로나 탓 집이 애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신주아가 화려한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집 계단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신주아는 "일요일 코로나로 집콕만. 집과 애인이 되어버렸네요"라고 적으며 "내년이면 코로나가 괜찮아지겠죠?"라는 바람도 드러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