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원조 아시아 프린스의 본 적 없는 꾸러기 미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밝은 일상을 전했다.

7월 30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 민소매 셔츠로 근육질 팔을 자랑하고 있는 장근석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천진난만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운 기운이 보는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장근석은 최근 새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사진 = 장근석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