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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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子' 윤후, 몸짱프로젝트 돌입한 16살 '청년 포스 물씬'

기사입력 2021.07.29 19:58 / 기사수정 2021.07.29 19:5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쿡 이모가 보내준 운동복 입고 #고마워 #윤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방에 마련된 운동 기구에 앉아 아령을 드는 열여섯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민수는 지난 26일 아들 윤후가 이두와 삼두, 배와 왕(王)자와 가슴골을 위해 몸짱프로젝트에 돌입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윤후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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