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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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4세 미모 실화? 반려견 엄마의 여유로운 하루

기사입력 2021.07.28 03: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클로즈업도 굴욕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우라가 돋보인다. 반려견 역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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