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허리에 뭘 한 거야…이 더위에 긴 팔 입었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니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r h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외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제니는 독특하게 땋은 머리와 두께감이 느껴지는 형광색 컬러의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니는 허리에도 액세서리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제니의 남다른 스타일과 일상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총 5개의 이벤트로 구성된 '4+1 PROJECT'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