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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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초보맘의 육아 일상 "3일째 머리 못 감음"

기사입력 2021.07.23 03:30 / 기사수정 2021.07.23 02:3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육아 고충을 토로했던 배윤정은 "3일째 머리 못 감음"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육아의 고됨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달 25일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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