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유진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일은 엄지의제왕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의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유진의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