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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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탁 트인 서울 뷰 보며 힐링 "셔츠와 모자, 오늘은 블랙"

기사입력 2021.07.19 23:47 / 기사수정 2021.07.19 23: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8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히 이번 신상이 에너지 발생량이 높네요! 셔츠와 모자 오늘은 블랙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티셔츠와 모자로 패션을 맞춘 안현모가 탁 트인 서울의 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 특유의 깔끔한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7년 래퍼 겸 사업가 라이머와 결혼한 안현모는 통역 일을 비롯한 방송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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