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예슬이 미국 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 한예슬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데이트를 즐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지난 15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류성재와 출국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