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박은지, 임산부 맞아?…"요즘 체중 인생 최고치"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8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체중은 인생 최고치인데 피부는 너무 좋다고들 해주시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결점 피부의 비결인 듯 마스크팩과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결혼 3년만 임신 소식을 전한 박은지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