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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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41세 애둘맘' 안 믿기는 인형 자태…우아함 넘치는 촬영 준비 

기사입력 2021.07.17 23:48 / 기사수정 2021.07.17 23:4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시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상과 메이크업을 완성한 뒤 촬영 준비 중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서 바라봐도 인형 같은 모습이 눈에 띄며 정시아의 미모를 실감케 한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 해 아들 준우 군을 얻었으며, 2012년 딸 서우 양까지 낳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과 SBS F!L '아수라장'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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