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줄리엔 강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줄리엔 강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 절벽 점핑 다시 생각난다ㅋ #바다 #해변 #여름 #여름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은 바다를 배경으로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 돋보인다.
줄리엔강은 최근 19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했지만 2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사진=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