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임영웅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현장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
예의 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한 투표로 선정된 결과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7월 기부천사로 등극한 스타들은 그들의 이름으로 총 1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에게 힘을 보탠다. 광고는 7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