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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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子 빵빵한 볼살에 '심쿵'…"엄마는 오늘도 치인다"

기사입력 2021.07.15 19:39 / 기사수정 2021.07.15 19:39

박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 조이의 빵빵한 볼살을 공개했다.

15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 예방접종하러 잠깐 외출했는데 녹아내리는 줄… 주사 맞을 때 엄청 울더니 집에 올 때 기절ㅋㅋ 빵빵한 네 볼살에 엄마는 오늘도 치인다"라며 아들의 귀여운 볼살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 보이는 나비의 아들 조이는 자는 중에도 빵빵한 볼살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함께 게재한 스토리에는 "손 싸개 자기가 벗고 긁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는 얼굴에 작은 상처가 난 채로 곤히 자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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