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LA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박은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참 건강하게 잘 먹고 있어요. 그리고 거의 10년만에 강제 투톤 헤어예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이름을 새긴 고가의 명품백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건강하고 예쁜 근황을 전했다.
현재 임신 20주인 박은지는 LA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살고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