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숨이 멎을 듯한 한도 초과 잘생김과 매력으로 전세계 팬심을 홀렸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와 위버스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MV Photo Sketch' 라는 제목으로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그중 멤버 정국은 극강의 꽃미남 비주얼로 다양한 패션을 개성 넘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조각 같이 환상적인 비주얼과 피지컬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는 10일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9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Permission to Dance’는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노랫말을 통해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힘을 북돋운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