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최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에이 모르겠다 잘라 잘라"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희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다.
이후 "충동적 커트의 결과", "가볍고 기분전환돼 대만족!!!"이라며 셀카를 업로드했다.
가벼운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