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야..여기가 천국이로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 바다가 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