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보이스퀸' 우승 출신 가수 정수연이 쌍꺼풀 수술을 고백했다.
5일 정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쌍수 3일차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수연의 눈 부분이 모자이크로 가려진 모습. 쌍꺼풀 수술 후 어떤 변화를 선보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정수연은 이후 쌍꺼풀 수술을 받은 성형외과 사진을 게재, "이제 아이참과 작별하고 조금 더 젊어졌어요"라고 글을 남기며 한층 달라진 비주얼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정수연은 지난 4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정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