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손연재가 은퇴 후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혼자 연습 #발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빈 연습실에서 홀로 발레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발레복을 입고 유연함을 뽐내는 손연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손연재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여전한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