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결혼 4주년을 맞았다.
홍혜전 작가는 "에릭♡혜미 4주년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올렸다.
홍혜전 작가는 "넘 빨리 지나가네요. 촬영 내내 넘 사랑스런 혜미. 사우스케이프에서 우리만의
추억을~~ 축하축하드려용!! 결혼 후 두분 다 멋진 연기.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에릭, 나헤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혜미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에릭, 나헤미는 2017년에 결혼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