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차예련이 집밥을 차리며 행복을 느꼈다.
차예련은 4일 인스타그램에 "핑 쏘 #집밥 뭐 별거 있나요. 행복 별거 없어요. 맛있는 거 먹을 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시지 반찬과 미역국 등 집밥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다.
한 누리꾼은 "평범한 음식도 예쁘게 차리면 특별해지는 것 같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차예련은 "맞아요 특별함...별거 없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딸을 뒀다.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