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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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딸도 공주의 길 "꿈 이루게 해줄게"

기사입력 2021.07.02 16:0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정윤은 2일 인스타그램에 "#쿠킹데이. 피할 수만은 없는 공주의 길 #정면 승부로 엄만 맘을 바꾼다. 공주의 꿈을 이루게 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정윤 딸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정윤은 앞서 백설공주 옷을 입은 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정윤은 2011년 4세 연하의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뒀다. 윤태준은 아이돌 출신으로 이랜드 재단 이사장의 장남이다.

최정윤은 최근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으로 6년 만에 연기에 복귀했다.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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