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조금 쉬면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개미허리를 드러낸 패션으로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더불어 운동을 즐기는 근황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은퇴 후 살이 쪘다고 밝혔던 그는 여전히 깡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