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th"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카메라에 둘러싸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엽기적인 표정도 유쾌하게 소화하는 개구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 아빠를 닮은 아름다운 미모도 돋보인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아들 시안 5남매를 두고 있다. 재시는 모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