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백신 맞고 부산 출장…정신 못 차리고 앓아"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코로나 백신 접종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도 맞고 부산 출장 다녀와 정신을 못 차리고 앓다가 오늘 벌떡 일어나 다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브이넥 상의를 입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모습의 이윤진은 연이어 편안해 보이는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두 가지 매력을 드러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떠난 부산 출장에서 앓았던 이윤진은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라며 안부를 전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