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 데이뚜. 좋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 해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중.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더불어 가희는 "마지막 사진은 남편 오토바이. 나도 타고 싶다ㅋㅋ"라며 오토바이에 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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