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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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최은경, 비키니 몸매는 20대도 울고 가겠어…20년 운동의 결과

기사입력 2021.06.22 07:0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다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를 방문한 최은경이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곧 50세를 앞두고 있는 최은경은 20대도 울고 갈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은경은 앞서 20년간 매일 운동 하며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은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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