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선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지순례. 가끔 이렇게 글루텐 쫄깃쫄깃 갓 나온 빵도 먹고 살아야죠"라며 빵집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양손 가득 빵을 들고 선 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68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완성된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168cm의 키에 52kg 몸무게를 공개하며 3kg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