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정안이 긴 다리를 뽐냈다.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한 의류 브랜드 신상 옷을 입어보는 영상을 지난 3일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 채정안은 여름을 맞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의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착장으로 채정안은 타이다이 니트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선보였다. 특히 부츠컷 스타일의 청바지를 소개한 채정안은 "제가 어렸을 때 고등학교 때 별명이 롱다리였는데 다시 부활한 느낌"이라며 웃었다.
172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부츠컷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정안은 "뭔가 늘씬한 라인을 뽐내고 싶은 날 입으면 좋다"고 추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정안TV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