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현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현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미니 스커트 입으니 저절로 겸손한 포즈가? 간단한 촬영 끝내고 설졍샷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걸터앉아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서현진은 172cm의 큰 키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월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진은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