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6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줘도 힘줘도 잘 안 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트레이닝 바지, 모자를 쓴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59세가 된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딸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