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윤아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42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윤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이민정은 "무표정도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 민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