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롯데호텔, 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마이 프린세스>(제작: 이선상, 이주열, 극본: 장영실)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주연배우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고 재벌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MBC 수목미니시리즈<마이 프린세스>는 1월 5일 9시 55분 첫방송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