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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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알리, 子의 회장님 포스 "방송국 놀러온 도건이"

기사입력 2021.06.03 10:1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알리가 사랑스러운 붕어빵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알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저 몰래 놀러온 사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네요... 스태프들이 보내준 대기실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의 아들 도건 군은 대기실 의자에 앉아 회장님 포스를 뽐내고 있다. 도건은 대기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엄마를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회사원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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