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윤아, 한지혜, 엄지원이 뭉쳤다.
오윤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반갑아~~언능 만나자~~오늘 즐거웠어~~ 뱃속에서부터 귀여우면 어쩌냐?? 오늘 저녁~ #소수 지혜야!!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 한지혜, 엄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들도 보인다.
세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한지혜는 D라인을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엄지원 오윤아는 양옆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지혜는 검사와 결혼한지 10년 만에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