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의 꿀 떨어지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발견-배우자' 녹화하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나선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윤미는 8등신 비율에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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