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수경이 우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수경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무지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시기가 있지요? 저는 계속 그런 시기인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수경은 "#마음이 아프면 몸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둘 다 건강하자 놀러간 집에서 사진 찍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경은 한강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다. 이수경의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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