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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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명세빈, 여리여리 너무 가녀린 각선미…세월도 피해가나봐

기사입력 2021.06.01 14:17 / 기사수정 2021.06.01 14:1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명세빈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명세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짧은 미니스커트 아래 드러난 명세빈의 가녀린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MBN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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