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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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이성미, 으리으리 한강뷰 아파트 "눈 뜨면 절로 감사" (둘이서레벨업)

기사입력 2021.06.01 16:30 / 기사수정 2021.06.01 15:2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성미가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침실을 소개했다. 

이성미는 유튜브 채널 둘이서 레벨업을 통해 지난달 28일 랜선 집들이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 이성미는 앞서 공개된 "45년 된 한강뷰 아파트 랜선 집들이" 1탄에 이어 2탄으로 침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미는 한 벽면 가득 창으로 꾸며진 안방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한눈에 들어오는 한강뷰를 바라보며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이성미는 "아침에 일어나면 눈 뜰 때 기분이 너무 좋다. 일어날 때 절로 감사합니다라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창문 옆으로 자리한 침대를 보며 "제 방만하다"고 큰 사이즈에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나는 사실 이렇게 자도 된다"면서 옆으로 누웠다. 그러면서 "애들이랑 같이 자려고 큰 침대를 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미는 1959년생으로 올해 63세다. 지난 1993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성미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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